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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치의 강도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
| 치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체인의 최대 허용 장력 이하이면 치가 구부러지거나 접히거나 할 것은 없습니다. (단, 강력형의 체인에서는 고려의 필요가 있습니다.) 계산상은 접속 전동으로 각 치의 장력 분포가 복잡하기 때문에 1치로 계산합니다만 실제로는 접속 전동상의 여러 치로 체인 장력을 분담하게 되기 때문에 체인의 장력을 1치만으로 받지 않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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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Sprocket의 수명은? |
| Sprocket의 수명은 사용 상황등에 의해 그 조건이 천차만별 이어서 통틀어 말할 수 없습니다만 마모의 기준으로서는 피치원상의 치의 두께가1/3줄어 든 상태를 마모의 한도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모가 예측되는 경우에는 치부에 담금질을 해 치면의 표면 경도를 올리는 것으로 내마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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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치선 담금질의 의미는? |
| 치부에 담금질을 하는 것은 내마모성의 향상과 강도의 향상에 있어 일반적으로 회전수가 높은 경우(단위 시간당 체인과의 접촉 회수가 많다)나, 치수가 적고 접촉각도가 적은 경우에 치부에 담금질을 실시합니다. 담금질을 하는 재질로서는 일반적으로는 기계 구조용 탄소강을 이용합니다만 주문에 의해 구조용합금강(크롬 몰리브덴강철등)에서도 담금질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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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치선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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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형은 JIS(일본공업규격) B1801-1997에 의해
(1) S치형
(2) U치형
(3） ISO치형
이 일반적으로는 결정되어 있어 폐사 RS표준 Sprocket의 대부분은 S치형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RS11, RS15, RS25의 소결품 등은 U치형) 그 외로서는 BS치형이나 중하중 체인용 혹은 핀기어용등의 특수 치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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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허브의 형식은? |
허브의 형식은 사용하시는 Sprocket의 축 지름이나 전체의 길이 등으로부터 형식을 선택합니다.
호칭으로서는…
A형…허브가 없는 평판형
B형…허브가 한쪽 편에만 있는 것
C형…허브가 양측에 있는 것
D형…A형에 분리 가능한 허브를 설치한 것
등이 있습니다.
또, 옛날 타입으로 B형·C형에 각각 W가 붙은 BW형·CW형이라고 하는 것은 허브가 본체에 용접되어 있는 것을 나타내고 현재는 구별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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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식성은? |
폐사의 표준적인 재질로서는
(1) 기계 구조용 탄소강(S38C, S45C)
(2) 구조용 압연강철(SS400)
(3) 오스터나이트계 스텐레스(SUS303, SUS304)
(4) 나일론계(엔프라)
등이 있습니다만, 내식성이라고 하는 것은 나일론계나 스텐레스가 됩니다. 또, 높은 내식 환경에서는 티탄제도 추천합니다.
단, 가격면이나 강도면에서 스틸에 도금등의 표면 처리를 가한 것도 실제로는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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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이득이 되는 상품이 있습니까? |
| 추가 가공이 불필요한 축 내경 마무리 시리즈나 락 Sprocket는 납기나 가격면에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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